대한민국 전력사용량 시각화 및 분석
광역지자체별/계약종별 전력사용량
2021년 대한민국 광역지자체별/계약종별 전력사용량을 시각화하였다. 데이터는 한국전력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2021년 12월 시군구별 전력판매량 정보제공’ 확인할 수 있다. 본 데이터는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시군구별 계약종별/용도업종별 전력사용량으로 구성된다.
2021년 전체 전력사용량은 533.4TWh이며, 이를 월별로 구분해보면 다음과 같다. 전력사용량은 냉난방 수요가 증가하는 하절기와 동절기에 많다. 2021년 중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달은 8월로 주택용과 일반용 전력사용량 증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산업용 전력사용량은 감소한 것을 볼 수 있다.
계약종별 월별 전력 사용 비중을 확인해보면 주택용과 일반용의 증가가 두드러진다. 8월 산업용 전력 사용 비중이 50%까지 떨어진 것이 보인다. 반면 일반용과 주택용의 비중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8월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산업체의 운영이 줄어들고, 그 반사 효과로 주택용과 일반용 전기가 증가할 거란 추측을 할 수 있다.
17개 지자체별 전력사용량 분석
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17개 광역지자체별로 전력사용량을 분석하고자 한다.
어느 지자체에서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을까? 경기도이다. 경기도는 2021년도 기준 전력 133TWh를 사용하였고 이는 대한민국 전력판매량의 25% 수준이다.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전력 사용량을 보인다.
그러면 어떤 목적으로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걸까? 전력을 사용하려면 전기사용약관에 따라 계약종별을 구별한다. 한국전력 홈페이지에서 계약종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지자체 대부분에서 산업용 전력사용량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경기도 전력사용량에서 산업용이 54.9%를 차지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전력사용량에서 산업용이 74.5%를 나타낸다. 대부분 지자체는 산업용 전력사용량의 비중이 높으나 서울시와 제주도는 예외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를 한번 살펴보자. 서울시의 전력사용량의 10.5%만이 산업용이고 일반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용 전력은 ‘주택용전력·교육용전력·산업용전력·농사용전력·가로등·예비전력·임시 전력 이외의 고객’ 이라고 한다. 주택용 전력사용량도 적지 않은 비중을 나타낸다.
용도업종별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업종은 순수써비스 업종이다. 대한민국 전력판매량의 25.7&%를 차지한다. 순수써비스 업종이 무얼까…? 관련 정보는 찾을 수 없었다…





